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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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좀 많이 충격을 먹었음 물론 시사 사회분위기에 대해 토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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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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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얼굴을 깐 학생들의 생각을 텍스트로 정확하게 보니까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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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회로를 돌리며 얘기를 나누는 것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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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어이없다고 해야하나 감정들이? 복잡함? 세글자로 표현하면 충격적 이라고 할수 있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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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까서 그런가봐 이걸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한다고? 이런 느낌?? 아래에 느낀점을 쓰려고하는데 한줄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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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알고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알고 대부분은?모르는 상태에서 나오는 의견 이다 ' 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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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웅 오조오억은 혐오단어가 아니다 이건 남성들의 날조 선동이다 라고 하지만?
웅앵웅은 냄져들 웅앵웅한 기억 난다던 트위터 유저가 처음 ?던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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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재기 냄져 한남등 많은 표현을 다채롭게 ?었음?
오조오억은? 웅앵웅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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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 10계명에 나온 유행어( 대충 많이 써라 이런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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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숏컷에 거부감이 들었던 건 그분들이 주로 입에 담았고 실행했던 탈코르셋이?숏컷을 장려하는 것이었지 즉,
여성의 숏컷에 대한 이미지를 안좋게?만들어놓은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만들어놓은 이미지로?연상하는 사람들에게
왜 죄를 묻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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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 인 사람들이 일부라고 주장하지만 그?사람들이 독립운동가 군인 비하 나치 찬양 태극기 나치 합성등등? 심한 짓을 할때?
여성계에서는 제 3세대로 분류하고 분노를 이해해야한다고 온라인 상에서?공격성을 잘 활용했다며 칭찬하며 장려했었고
https://www.fmkorea.com/339522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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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정리되어있으니 보고싶은 개붕이는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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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나쁜게 아니다 일부 급진적인 사람들이다 당당히 밝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평등에 대해 말하는거다 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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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고 칼라만 연결된 상태에서 친구들이나 인터넷에서 얘기하는 걸 듣기만한걸?
짜찝기 후?말했다라고 밖에 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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