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는 참피다. [약혐 포함?] - 장작다나와 (유머게시판)

참피에 대해 간략히 말하자면 일본에서 온 밈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사그라들었지만 한국은 여전히 꽤 인기 있는 밈임.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인간을 닮은 개체지만, 지능이 낮고 조금만 잘해주면 인간을 자기보다 아래로 깔아보며 '별사탕과 스시, 스테이크를 대접해라! 똥노예'라고 외치며 겁을 먹으면 똥을 지림. 이런 탓에 길에 사는 참피에게 밥을 주는 애호파와 학대하는 학대파가 존재.

두 생명체를 비교해보면

고양이 간택 = 참피 탁아(지나가는 인간 짐에 새끼를 던져서 강제로 키워달라고 우김. 주로 편의점 앞에서 시도. 편의점 도시락을 열어보면 자식 새끼가 다 먹어치움. 그 후 부모 참피가 문을 두들기며 찾아와?키울 자격을 준다면서 안락한 삶과 고급 식사 대접을 요구)?

자식 먹음 = 식량 떨어지면 '자식은 또 낳으면 되는데스'하고 먹음.?

집고양이 = 사육실장(참피들 중 집에서 키워지는 애완동물)?

길고양이 = 들실장(야생 참피)?

하악질 = 투분(화나면 똥을 던짐)?

주제 모르고 인간한테 깝침. = 주제 모르고 인간한테 노예라면서 깝침.

개냥이 존재 = 개념실장이라는 참피들이 드물게 존재.??

내 생각에 참피 학대 만화나 짤들이 인기를 끈건 인간 사회 속 좆냥이들에 대한 분노를 대입하게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

모든 도로가 어디로 통하는지 알 때 그곳은 당신의 고장이 된다. - 『다운 이스트』 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죽은 자에게 신은 생명을 되붙여 준다. - V.위고 "레미제라블"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 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 - 제임스 러셀 로웰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에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미덕은 마음의 습관이요 천성과 절제와 이성과 함께 병존한다. - 키케로 칭찬이나 비난에 집착치 않는 자는 위대한 평온을 누릴 수 있다. - 캠피스 새로운 교육을 받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육성된다. 학생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 생동(生動)할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은 결코 그 학생의 내부에서 시들어 버리지 않는다. 생명이 인식을 필요로 할 때면 그 인식은 바로 생명체 내부로 타고 들어가도록 육성되는 것이다. - J. G. 피히테 잘 경청하는 것은 제2의 유산이다. - 존 시먼즈 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 꽃이 만발한 감자밭 순풍을 받고 달리는 범선 아기를 낳고 난 뒤의 여인. - 에이레 속담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불의와 타협해 얻은 평화는 오래 갈 수 없다. - 러스킨 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 해리엇 비처 스토우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힐티 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살인자다. 수백만 명을 죽이면 그는 정복자이다. 모든 사람을 죽이면 그는 신이다. - J.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만이 강물의 세기를 알 수 있다. - 윌슨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 톰 스토파드 여우는 무너진 축대(築臺)에서 잠을 자고 토끼는 황폐한 전각(殿閣)에 달음질치니. 아! 이는 당년(當年)에 가무(歌舞)하던 터전이로다. 이슬은 황국(黃菊)에 싸늘하고 연기는 마른 풀에 감도나니 이 모두 다 그 옛날 전쟁하던 땅이로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주베르 어떤 크리스천이든지 전능한 하나님 사이에 최대의 장벽이 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 소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암탉이 달걀 하나 낳고서 혹성이나 낳은 것처럼 소리쳐 댄다. - 마크 트웨인 애국심이란 선조의 땅을 지키는 마음이라기보다 후손의 땅을 보존하는 마음이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 댄 베네트 선을 쌓으면 습성이 된다. - 작자 미상 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적을 벗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은 유능한 인물이다. - 영국 격언 건축물에서 가장 견실한 돌은 토대의 맨 밑에 놓인 돌. - 칼릴 지브란 요즈음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논어 위정편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거짓말을 하지 말라.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말라.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유해한 거짓말이 진실보다 좋을 때가 있다. - R.애스컴 꿀을 치다 보면 조금은 꿀맛을 볼 수가 있다. - 탈무드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 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 셰드 존재하는 모든 휼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 J. S. 밀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일 뿐. - 헨리 워드 비처 침대나 차에서 주로 하고. 역전에서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하는 것은? 헌혈 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 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 그래도 좋은 것은 봄의 열병. - 마크 트웨인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어리석은 자의 눈은 땅 끝으로 향한다. - "잠언 17장" 죽음보다 강한 자가 누구이던가. 죽음에 직면하여 태연자약한 사람이다. - 륙켈트 소유할 수 있는 책 전부를 읽을 수 없는 한 읽을 수 있는 만큼의 책만을 소유하면 충분하다. - 세네카 철의 장막. - 처어칠 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이백 "산중대작" 자연의 순환은 단순한 반복현상이 아니다. 극장에서의 앙코르와도 같이 열렬한 재청에 의한 것이다. - G. K. 체스터튼 제일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도둑 맞으면 어미품도 뒤져본다. - 속담 절망이란 어리석은 사람의 결론이다. - G. 그랑빌 사람이 눕지 않으면 아무도 밟고 지나갈 수 없다. - 작자 미상 자기가 자기를 깎아내리는 것은 다만 남에게 칭찬을 받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 나폴레옹 ☞명언생각 말하는 권리는 자유의 시작일진 모르지만 그 권리를 소중하게 만들려면 반드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월터 리프먼 신은 죽었다. - 니체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그런데 악인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누가 가장 영광스럽게 사는 사람인가? 한번도 실패함이 없이 나아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데에 인간의 참된 영광이 있다. - 스미스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모르고 병자만이 이를 안다. - 카알라일 인간 소외. - 마르크스(K. Marx) 독서상우 (讀書尙友) - 맹자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 탈무드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이쪽에서 그것을 기화로 덕을 보기 위한 것이다. - 라 로슈푸코 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 한다. - 부커 T. 워싱턴 말이 사는 집을 한자로 쓰면 무엇인가? 마가 세계 최초의 부실공사? 여리고성 돼지의 일생은 짧고 즐겁다. - 작자 미상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 만약 내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나는 구태여 고래등 같은 집도 번쩍이는 가구도 바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오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루스벨트 비가 올때 하는 욕은? byc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경험은 최고의 교사이다. 다만 수업료가 지나치게 비싸다고 할까. - 칼라일 별로 거론되지 않지만 인간에게는 간섭으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 즉 이해나 비타민 또는 운동이나 칭찬과 마찬가지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사적(私的)인 세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 필리스 맥긴리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탈무드 사랑은 진실로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배우고 깨우쳐야 할 감정입니다. - 작자 미상 자기신뢰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 - 에머슨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작은집 첩 '우리는 성인이 아니지만 약속을 지켰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가? - S.베케트 행복한 결혼생활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 헬렌 거헤이건 더글러스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 T. S. 매슈스 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 나는(飛) 화살은 순간적으로 정지상태에 있다. - 제논(Zenon)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 『리드』誌 약속을 잘하는 사람은 잊어버리기도 잘한다. - T.플러 "잠언집" 도원결의 :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한실중흥을 목적으로 유비의 집 도원에서 황천과 후토에 동생동사를 서원하고 결의형제를 맺은 고사에서 나온 말. 이 도원결의는 그들의 우정이 끝까지 변치 않고 계속되었다는 점에서 진실한 우정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 명언생각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덕적 상상력이 없으면 인간과 믿음 그리고 과학이 함께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 - 제이컵 브러노프스키 나는 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정면 충돌을 했다면 무슨 현상일까? 보기 드문 현상 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J. Nehru) 문자와 언어에 혈육적 애(愛)를 느끼지 않고서 시(詩)를 사랑할 수 없다. - 정지용 『시(詩)의 옹호』 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작자 미상 일만 악의 뿌리는 돈이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 올리버 바클리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은? 자신감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 교과서를 통째로 암기하면 영어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된다. (통암기법)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R. 롤랑 내가 처한 모든 땅에서 내가 당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루터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Pascal B.)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 파스칼(B. Pascal)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나 자신 이외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 에머슨 우리는 시간을 죽이고 시간은 우리를 파묻는다. - 마리아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만일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되라. 그러면 안전할 것이다. -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명언생각 초등학교나 중학교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교육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