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냈다 남쪽
약재를 천하무적이
얼마쯤 개새끼이지요
대비하게 산야
있느냐 십삼이는
장문이라는 꺼졌으니
뛰어나서 곽노인이
들어간 착각한
임했다 낚아챈
강중위江重威가 빼앗는
모양이지요 난처한
의도를 떴다가
치켜올라간 흐트러졌기
반응이었다 아니잖아
따라드리지요 장담합니다
천잔십삼식도 내려가지
만나지요 수차례나
되찾아오겠다는 필의
없애지 노마님의
갈쿠리로 감시하고
원수도 예상하고
손에는 둥글넓적한
이십구 이번에는
어른께서는 하냐고
9일째 변할것인가
외치는 어두워서
싶은데요 장본인을
잊어버렸어 특별해서
흘러가는 새벽바람에는
우육탕에 둔갑한
쥐었고 생겼는가
쓸모있는 밝는
앓고 경험하지
협약이오 부딪치히는
봉자가 찾아냈으리라
좋겠군요 몇잔을
마음이니까 증오해
가려고요 귀여움을
약방 나와서
강건해 띄우며
소홍小紅은 덕분인지
신침神針 닮지
앉아버렸다 내뱉어진
모르네 급변하는
서산에 영웅이라고
웃음이라는 문패를
쏘기만 뒤떨어져
비리고 요소가
향략을 놓아주리라고는
어려울 장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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